리뉴얼

블로그를 다시 개장합니다.

계속 Twitter로 활동하고 싶었지만 마이크로 블로그의 한계는 포스팅의 깊이 제약으로 이어지더군요.
무늬만 스마트폰인 X6에 Opera를 설치하고 티스토리 모바일 활용도가 극대화된 지금,
망설일 이유가 없어 스킨 교체와 함께 다시 운영합니다.

종종 뵈어요.